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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11-08-08
조회 1023
좁다란 방 안에 서랍장이며 책상이며 책장 넣느라, 애쓰셨던 게 생생합니다.
2주 정도 지난 건가요? 부끄럽게도 아직, 정리는 다 끝나질 않았지만; 여하튼-
뿌듯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.
평생, 저랑 함께 갈 책상이 생겨서 진심으로, 행복한 여름입니다^^
첨부파일 @사진110731_002.jpg , @사진110731_00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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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크서랍장 김**** 2022-11-30
마마스라인과 인연 김**** 2022-10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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